관광지 소개
화산아타미관광지는 중국 남서부의 극변도시 텅충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6년 텅충 화산아타미관광지는 국가5A급 관광지 평가를 성공적으로 통과하여 독특한 화산온천자원을 특징으로 하는 국가급 5A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관광지내에는 현재 화산아타미관광, 아타미온천레저, 아타미온천 부티크리조트, 지열온천음식, 온천문화창의상품, 화산온천치료휴양 등의 관광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텅충화산아타미 관광구—화산 풍경구
화산풍경구는 화산종의 완전성, 새로운 분화시기 풍부한 종, 독특한 경관을 특징으로 하며 화산관광, 야외휴양, 환경위생관리, 지질과학연구, 대중과학교육을 일체화한 국가종합지질공원으로 2016년에 화산 아타미 관광 지역의 중요 부분으로 되었으며 국가 5A 명승지로 평가되었습니다.
주요 명소로는 대공산, 소공산, 흑공산, 신주곡(주상절리), 흑어하 등이 있습니다. 화산송곳을 제외하고는 화산폭발 후 넘쳐흐르는 용암으로 뒤덮여 있어 사방이 전형적인 화산지질지형으로 대공산 화산송곳 꼭대기에 서서 멀리 바라보면 넓은 용암류와 용암대지가 한눈에 들어오며 더욱 특이하게도 화산공원 내 화산송곳은 “북두칠성”으로 분포되어 있어 고공이나 위성도에서 내려다보면 흑공산, 대공산, 소공산 세 개의 화산이 북두수저를 이루고 있고,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초산, 성자루, 대단산, 소단산 네 개의 화산은 수저를 이루고 있어 마치 하늘의 북두칠성이 대자연에 비친 것 같아 자연 조물의 신기함에 감탄하게 합니다. 화산군 동쪽의 용천강은 화산 용암대의 가장자리를 따라 흐르며 만년 동안 끊임없이 흐르는 물이 “신주곡”의 베일을 벗기면서 오늘날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는데, “신주”의 학명은 주상절리(柱狀節理)로 보통 집속형 벌집모양으로 늘어선 다릉석주(多柱石柱)로, 이 석주들은 대부분 육릉(六棱)이며, 일부는 칠릉(七棱), 오릉(五棱), 또는 사릉(四棱)으로 큰 직경은 3미터가량 되고 작은 직경은 4cm에 불과하며, 신주곡은 몸길이 100m로 직립주상, 도복상, 호상 또는 방사상으로 되여있으며 구부러진 주상 절리가 많기 때문에 신주곡이 위치한 지역의 "구석진"도 그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신주곡은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모양이 특이하고 완전하며 형성 연대가 가까운 주상절리군입니다.
신주 옆에는 사계절 내내 온도가 일정하고 초당 1400리터의 물이 흐르는 지하 암하가 산복에서 흘러나와 샘물이 거울처럼 맑고 시원하고 달콤하며 리튬, 규소, 스트론튬 등 인체에 유익한 미량원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흑어하천은 출수구(出水口)에 여름과 가을에 검은 물고기가 무수히 나온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흑어하천은 지하의 암하가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에 의해 하천의 압력을 받아 지표로 쏟아져 나오는 저온온천으로 화산활동이 빚어낸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텅충화산아타미관광지 - 아타미관광지
아타미 관광지는 텅충에서 가장 집중된 지열 현상이 있는 지역으로 중국 3 대 지열 지역 중 하나이며 명청시기부터 “일홍열해”로 이름을 날렸으며 분출구, 김이 나는 바닥, 뜨거운 비등천, 분수, 온천 및 열수 폭발의 특징을 가지고 있고 열 흐름은 연간 27만톤의 석탄에너지에 해당합니다. 지금까지 지하 7km 깊이에는 직경 약 15km의 활성 마그마 주머니가 남아 있어 아타미풍경구에 지속적으로 열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타미온천은 화산성 온천으로 유황천, 중탄산염천, 라돈불소천을 함유하며 출수온도가 매우 높고 수질이 매우 부드러우며 생명에 적합하고 광화도가 매우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온천에는 유리상태의 금원소가 풍부하여 '금탕'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샘의 품질등급은 국내 최고로 중국 12종의 의료용 광천수 중 8종이 용출되고 있으며, 훈증 및 흡입이 가능한 고온의 가스천은 세계적으로 드물어 백태온천이라 불립니다. 지금도 민간에서는 “올 때는 지팡이를 짚고 갈때는 당당히 걸음을 내딛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텅충화산아타미관광지 – 아타미 온천
욕곡온천은 산세지형에 따라 지어졌으며, 욕곡건축규모 10530㎡, 정원조경 4689㎡로 곡중에 정자와 다리가 있고 화초수목은 생기가 넘치며, 22개의 탕지, 8칸의 사밀탕옥, 2곳의 천연지열훈증구역이 그 안에 있어 전체 건물배치와 아타미의 자연경관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여 온천스파문화와 정원예술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화경을 이루고 있어 명실상부한 산중온천 양생의 세계입니다.
미녀지온천은 일명 선인목욕탕이라고도 불리며 산으로 둘러싸인 아타미 관광지에 위치하고 있고, 언덕 위의 고명천, 진주천, 잉태정, 자매천 등 뜨거운 끓는 샘이 자연적으로 솟아오르며 언덕 아래로 흘러내려 자연적으로 식은 후 모아져 형셩된 것으로 샘물은 많은 샘의 정수를 흡수하여 수질이 부드럽고 섬세하며 미용과 양안, 제풍과 제습의 독특한 보조 효과가 있습니다. 온천 안에는 1개의 천연 온천 수영장, 4개의 산세에 따라 지어진 동굴온천, 3개의 천연 노천연탕, 2개의 사설 VIP 온천탕이 있어 도시의 소란스러움을 잊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천연 SPA랜드입니다.
아타미온천은 텅충 현지의 독자적인 천연자원과 탕 문화를 바탕으로 한의학 양생 및 독자적인 SPA 양생 개념을 결합하여 독창적인 아타미 온천 "8보 5코스" 를 창신하였으며 아타미 온천에 입소한 고객은 아타미 온천의 8보 5코스 안내에 따라 일련의 온천 양생 과정을 완료할 수 있으며 온천 요양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타미옥온천별장호텔은 그림 같은 아타미관광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1년 1월 오픈하였고 '1가구 1실, 1실 1탕지'라는 건축 컨셉의 프리미엄 온천별장호텔로 24시간 서비스로 고객들이 걱정 없이 온천휴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호텔 총 건축 면적은 9512.3㎡, 90인용 회의실 1개, 60인용 회의실 1개, 온천 양식 레스토랑 1개, 더블 빌라 16개 세트, 단독 빌라 3개 세트, 프레지던트 스위트룸 1개를 가지고 있어 동시에 13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양생각은 아타미관광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 4500㎡, 건축면적 2650㎡로 청산 기슭과 밀림 속에 위치하고 있는 온천휴가, 레저, 양생, 물리치료를 겸비한 자연양생온천호텔입니다. 호텔은 존귀하고 사밀적이며 생태적이고 독보적인 운영이념을 가지고 있으며, 18개의 사밀 객실은 모두 단층 전목건물로 화산석 인테리어를 보완하고, 녹화 경관이 곳곳에 있어 현대인들이 도시의 번잡함을 멀리할 수 있는 산속에 숨겨진 온천천국입니다.
미녀지온천호텔은 주요 명승지이자 관광 휴양지인 핫오션뷰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0년 10월 1일에 오픈된 관광온천리조트입니다. 호텔은 청산의 품에 안긴 독특한 비등천 명소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녀지 온천장과 인접해 있고 각종 객실 52개(세트)를 갖추고 있으며, 3층 빌라 4동과 로비 본관 1동으로 구성되고 호텔 내에는 온천 레스토랑이 설치되어 있어 투숙객은 미녀지 온천을 즐길수 있으며 호텔내에는 20명의 작은 회의실이 있어 다양한 하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아타미 온천과 레저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훌륭한 호텔입니다.
온천의 맛집 – 대롤솥 레스토랑
대롤솥 레스토랑은 산으로 둘러싸인 아타미 관광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환경이 아름답고 새소리, 꽃향기가 나는 매력적인 곳이며 5성급 음식점으로 현대식 다목적 홀은 300명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고 노래, 춤 공연과 식사 동반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연회장은 10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으며, VIP 조경 스위트룸 7개는 12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고, 식부고는 50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으며, 각종 관광팀, 회의, 온천 특색 있는 식사를 제공합니다.
산찜 바다맛 지열훈증 음식
"장작 아궁이가 필요 없이 천연적으로 요리하기 좋은" 아타미온천 지열훈증의 식재료는 텅충 화산재로 덮인 비옥한 토지를 사용하여 화산아타미회사가 화산토지식자재재배 농민들에게 도급하여 주문 재배한 것으로 우수한 자연환경 및 토양환경은 식재료에 순수하고 포만한 맛을 부여하고 고온지열온천 조리과정에서 온천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 미네랄, 미생물 및 마이크로파 작용으로 식재료가 분자요리에 가까운 독특한 맛을 냅니다.